피원하모니 "1년 3컴백,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만족" [인터뷰①]
입력 2022. 11.30. 15:36:35

피원하모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1년에 3번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피원하모니(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미니 5집 ‘HARMONY : SET IN’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HARMONY : SET IN’을 통해 피원하모니는 각자 다른 가치관 속에서 서로를 향한 믿음과 우정으로 단합하며 진정한 조화의 발걸음을 내디딘다.

타이틀곡 ‘Back Down’은 언제 어디서든 겁내어 물러서지 말고 함께 헤쳐 나가자는 단합과 전진의 메시지를 담아 피원하모니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BFF (Best Friends Forever)’, ‘Secret Sauce’, ‘One And Only’, ‘태양을 삼킨 아이 (Look At Me Now)’, ‘배낭여행 (Better Together)’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올해 피원하모니는 1년 3컴백을 달성했다. 지난 1월 ‘DISHARMONY : FIND OUT’을 시작으로 7월 ‘HARMONY : ZERO IN’에 이어 11월 ‘HARMONY : SET IN’을 발매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지웅은 “1년에 3번 컴백은 처음이다. 1년 동안 팬들한테 다양한 새로운 모습, 새로운 세계라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활동했고 시작하는데서도 설렘이 가득했다. 이번에도 뭔가 스타일링으로나 퍼포먼스, 음악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앨범이다. 팬들에게 얼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라고 자신했다.

특히 멤버 인탁, 종섭은 새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피원하모니의 이야기를 직접 꾸려냈다. 또 멤버 지웅은 ‘배낭여행 (Better Together)’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졌다.

종섭은 “저랑 인탁 형이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했는데 어려움 보다 가사를 쓸 때 여러 장르가 있다. 곡마다 잘 어울리는 스타일에 묻을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에 신경쓰고 다양한 멜로디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고민도 많이 하고 작사에 시간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인탁은 “매 앨범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느낌을 줄까를 굉장히 생각한다. 이번 작사를 맡으면서 곡적으로 나타내고자 한건 대중성을 가지면서 변칙적인 것보다 반복적으로 하여금 사람들이 따라하게끔 신경 썼다. 시도적인 부분들에 많이 도전해본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으로 개성과 대중성 모두 사로잡고자 노력했다고. 종섭은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다. 세계관이 있고 앨범과 가사 안에 스토리가 있지만 대중들이 들었을 때는 가사를 스토리에 대입하거나 세계관에 엮지 않아도 충분히 상황에 따라 취향에 따라 편하게 가사를 봐주시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을 이번 앨범의 곡들에 녹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인탁은 “세계관이 연결되면서 대중적인 사운드나 가사를 집어넣기 어려울 때도 있다. 그 와중에서도 이 곡만으로도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요소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고 찾으려 했다. 그래서 랩 가사를 직접 쓰면서 대중이 듣기 쉬운 멜로디나 듣기 편한 플로우, 귀에 들었을 때 쾌감있는 단어를 사용해서 대중성을 확보하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피원하모니의 미니 5집 ‘HARMONY : SET IN’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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