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포토]'트로트 지우기?' 홍진영, 美 가수 프롤리와 팝으로 컴백
홍진영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걸 인 더 미러(Girl in the mirror)'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입력 2022. 12.02. 14:25:27

홍진영 트롤리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가수 홍진영, 트롤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걸 인 더 미러(Girl in the mirr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이 표절 확인 검사 사이트에서 유사도 74%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그는 의혹을 부인했으나 결국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문제없이 통과되었던 부분들이 지금에 와서 단지 몇 퍼센트라는 수치로 판가름 나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변명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라며 "제가 부족했다. 저는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사과보다는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심지어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시기"라며 궤변을 늘어놓으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게다가 홍진영은 논란 이후에도 자숙 없이 방송활동을 강행하며 SBS '미운우리새끼' 시청자 게시판에 하차 요구와 그의 석, 박사 학위에 대한 정식 수사를 요청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며 사태가 일파만파 커졌다.

결국 그는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지워지며 내쫓기다시피 자숙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러나 자숙의 시간도 잠시 활동 중단 두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는가 하면, 자숙 기간 중 수십억의 매출을 챙긴 사실도 드러나 눈총을 받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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