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대표팀 16강 진출 성공…실언 거듭 사과 "대한민국 최고"
입력 2022. 12.03. 11:09:19

딘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딘딘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저격했던 발언에 재차 사과했다.

딘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대표팀을 격려했다.

3일(한국시간) 새벽 방송된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vs 포르투갈’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고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16겅 진출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으로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앞서 딘딘은 지난달 2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딘딘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예상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 정도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노래가 송출되는 시간에 딘딘은 "사실 다들 16강 진출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그런데 일부 댓글에서 ‘16강에 오를 것 같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니까 짜증이 나는 것이다. 왜 행복 회로 돌리냐"라고 실언했다.

딘딘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며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후 한국 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자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다. 역대급 경기였다. 대한민국 파이팅.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준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다. 나의 경솔함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응원하겠다. 대표팀 감사하다. 수고하셨다.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말고 파이팅"라고 사과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딘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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