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 어쩌다벤져스, 백호와 세 번째 경기…초반부터 팽팽[Ce:스포]
입력 2022. 12.04. 19:40:00

뭉쳐야 찬다 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중동의 거센 모래바람을 뚫고 카타르 현지 3연승에 도전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카타르 현지 경기 2연승에 빛나는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를 접수한 한인 팀 ‘백호’와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번의 경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초반부터 팽팽한 경기 흐름을 예고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어쩌다벤져스’와 맞붙는 ‘백호’는 카타르 대사 배 축구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강팀이다. 또한 카타르가 처음으로 태권도 금메달을 거머쥔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카타르 태권도 국가대표 팀을 맡았던 지재기 감독이 소속되어 있어 ‘태권 보이’ 이대훈과 특별한 만남이 성사되기도 한다고.

특히 ‘백호’는 남태희와 초등학교 축구부 동문이자 지금의 K3리그인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던 세미프로급 선수, 중학교 선수 출신 선수까지 두 명의 선출 멤버를 보유하고 있어 만만치 않은 승부를 예감케 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에볼루션 유스 팀’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던 허민호가 처음으로 벤치를 지킨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감코진(감독+코치진)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결단을 내린 것. 허민호는 기존 벤치 멤버들이 기강을 잡자 “여기 텃세 있어”라며 웃픈 반응을 보인다.

한편, 경기 도중 감코진과 벤치 멤버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와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 코치의 웃음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코치, 조원희 코치가 예상하는 월드컵 우승팀도 공개된다. 무엇보다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코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으로 대한민국을 꼽으며 진한 애정을 고백해 과연 감코진의 예상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뭉쳐야 찬다 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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