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현실판 호크아이였다…제설 작업 돕다 중상
입력 2023. 01.04. 09:00:50

제레미 제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 역을 맡았던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3일(현지시간) 제레미 레너가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머물던 네바다주 리노 별장 인근에서 폭설로 도로에 갇힌 운전자를 돕기 위해 제설차를 동원해 눈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배우의 친구이자 네바다주 리노시 시장인 힐러리 시브는 “사고 당시 레너가 눈 속에서 발이 묶인 사람을 돕고 있었다”라며 “그는 언제나 남을 돕는다”라고 말했다.

사고 당시 리노 일대에는 15~30cm의 눈이 내렸고, 일부 지역은 최대 45cm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설차 사고로 가슴 부위를 크게 다친 레너는 현재까지 두 차례의 수술을 받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제레미 레너는 마블 시리즈에서 호크아이 캐릭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의 중상 소식에 팬들은 SNS를 통해 쾌유를 빌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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