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비비·현진, 블록베리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
입력 2023. 02.04. 15:24:45

이달의 소녀 비비-현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와 현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벌인다.

3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측에 따르면 비비와 현진이 최근 블록베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비비, 현진을 제외한 멤버 9인이 블록베리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후 희진과 김립, 진솔과 최리는 가처분 소송 승소 판결을 받은 바.

비비와 현진도 네 멤버와 계약 조건이 같은 만큼 두 사람도 승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록베리는 최근츄를 상대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에 연예 활동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또한 블록베리는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멤버 4명에 대한 상벌위 진정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츄는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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