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10월 결혼…♥예비신부는 7살 연하 비연예인
입력 2023. 02.05. 10:30:00

손헌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손헌수가 유부남이 된다.

손헌수는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출연해 7살 연하인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손헌수는 "연애에 큰 관심이 없었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분이 내게 고백을 했다. 여자친구는 관광공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나와 일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내게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여자친구는 손헌수보다 7살 연하. 그는 "그때는 내가 연애에 관심이 없었을 때라 '죄송하다'고 했다. 정말 여성에게 관심이 없었다. 당시 사업이 망해서 다른 데 눈을 돌리지 못했다"라고 고백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헌수는 "(박수홍) 선배님에게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헌수야 꼭 만나라’ 그 때부터 계속 이야기하시고. 진성 선배님과 방송을 하는데 결혼생활이 멋있으시더라.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너 놓치면 바보 천치다’ 최종적으로 박수홍 선배가 ‘만나는 봐라’ 그래서 제가 한라산 정상에서 고백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손헌수 여자친구에 대해 "손헌수를 2년 동안 좋아해 줬다. 또 아마추어 권투 선수다. 손헌수가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손헌수는 "결혼은 10월에 할 예정이다. 반지도 이미 맞췄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MBN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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