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임지연, 선후배→연인으로 발전…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입력 2023. 04.01. 12:46:31

이도현-임지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로 밝혀졌다.

1일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셀럽미디어에 임지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이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이도현과 임지연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진행된 지난해 여름, 드라마 워크샵에서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이도현은 지난 1월 드라마 ‘나쁜 엄마’와 영화 ‘파묘’를 동시에 찍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더 글로리’ 회식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식이 끝나고는 임지연을 자신의 회사 카니발에 태워 집까지 데려다줬다는 후문이다.

이후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오며 올해 초에도 비밀리에 데이트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온라인상에서는 시청자들의 축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도현은 문동은(송혜교)의 복수를 돕는 주여정으로, 임지연은 문동은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으로 분해 사실상 극 중 두 사람의 접점은 없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이 문동은과 하도영(정성일)의 케미스트리를 두고 이루어질 수 없는 러브라인을 상상, 이른바 ‘사약 커플’을 소취했듯이 주여정과 박연진의 사이도 소소한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도현과 임지연이 다른 작품으로 재회해 로맨스 연기를 펼치길 기대하기도 했다.

이로써 ‘더 글로리’의 1호 커플이 된 임지연과 이도현은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이도현은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5살의 나이차가 난다.

한편 이도현은 JTBC ‘나쁜 엄마’로, 임지연은 SBS ‘국민사형투표’로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각각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으로 빠르게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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