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라인업 제외 "의혹 해소되지 않아"
입력 2023. 05.04. 15:00:30

임창정-'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포스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관련 논란으로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라인업에서 제외됏다.

임창정은 당초 경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콘서트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에 김현정, 장보윤, 신유 등과 함께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임창정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이와 관련해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측은 셀럽미디어에 "아직까지 임창정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 출연진을 변경하게 됐다"며 "혹시라도 공연 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안전상 문제를 첫 번째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라인업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임창정을 대신해 소찬휘와 박미경으로 교체됐다.

임창정은 최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임창정은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3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련 의혹에 대해 임창정은 "나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경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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