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서머퀸 굳힌다…'진짜 나' 보여줄 첫 정규[종합]
입력 2023. 06.05. 14:48:24

프로미스나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5년 만의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와 '서머퀸'으로 올여름을 달군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미니 5집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새롬은 "약 1년 만에 정규 1집으로 돌아왔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지헌은 "사실 굉장히 떨리고 설렜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크게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고, 이새롬은 "첫 정규 앨범이다 보니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멤버들과 소통도 가득했고,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언락 마이 월드'는 남들이 보는 시선과 이상향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꾸밈없이 솔직한 '진짜 나의 모습'으로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겠다는 프로미스나인의 의지가 담겼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미나우(#menow)'는 컨템퍼러리한 리듬이 묵직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섬세한 보컬과 풍성한 코러스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더 높였다.

노지선은 앨범에 대해 "나의 세계를 잠금 해제하고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하겠다"고, 박지원은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는데, 여러 장르에 도전해 확장된 스펙트럼에 도전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리스너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노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나경은 "중독성 있고 듣기 편안한 멜로디와 저희의 진심이 담긴 가사가 잠 담겼다. 듣는 사람들의 몰입도와 공감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미나우'를 비롯해 '에티튜드(Attitude)', '위시리스트(Wishlist)', '인 더 미러(In the Mirror)', '돈 케어(Don't Care)', '프롬 나이트(Prom Night)', 브링 잇 온(Bring It On)', '왓 아이 원드(What I Want)', '마이 나이트 루틴(My Night Routine)', '눈맞춤' 등 10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인다. 박지원은 '위시리스트' 작사·작곡, 백지헌은 '인 더 미러'와 '프롬 나이트' 작사에, 이서연과 이나경은 '마이 나이트 루틴' 작곡, '눈맞춤'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 송하영이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브링 잇 온'에는 하이브 방시혁 프로듀서가 함께해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박지원은 "이번 앨범에는 총 네 곡이 담겨 있다"고, 이서연은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채영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정말 많이 가지면서 팀워크가 더욱 단단해졌다. 정규라서 애정도가 높았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거 같다.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진실된 나를 표현한 'Reality', 당당하고 성숙한 모습의 'Imagine', 시련에도 함께 의지하며 나아가겠다는 'notyet'까지 데뷔 5년 만의 정규인 만큼 총 3가지의 콘셉트로 꽉 채웠다.

주목해야 할 포인트에 대해 송하영은 "새로운 시도에 주목해달라.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을 내려고 했다. 마음껏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나경은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 많은 분이 저희 앨범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전작에서 5관왕도 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서연은 "진짜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할 거라고 생각한다. 저희도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야 가까운 모습으로 다가갈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했다. 고민한 만큼 진실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다. 저희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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