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메이저리그서 시구…지젤 '건강문제'로 불참
입력 2023. 06.07. 09:59:36

에스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에스파(easpa)가 메이저리그(MLB) 뉴용 양키스 시구자로 초청됐다.

양키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에 "8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K팝 그룹 에스파가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한국 연예인이 MLB에서 시구를 하는 것은 지난 2014년 5월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 경기 전 진행한 이후 처음이다.

멤버 지젤은 건강상 문제로 불참한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미국 SNS 계정을 통해 "지젤이 건강상 이유로 '더 거버너스 볼'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고 빍혔다.

미국 일정에는 카리나, 윈터, 닝닝만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8월 5~6일 도쿄돔 공연을 마친 후 8월 13일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C, 시카고, 보스턴, 브루클린 등 미국 8개 도시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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