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이 문제였나…차서원, 엄현경과 결혼+임신 발표 후 악플 테러
입력 2023. 06.09. 10:04:54

엄현경, 차서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엄현경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한 차서원에게 일부 드라마 팬들이 악플 테러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차서원, 엄현경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발표를 두고 일부 팬들은 “환상을 깼다”라며 차서원에게 악플을 남기고 있다. 이는 차서원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비의도적 연애담’의 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BL(보이즈 러브, Boy's Love) 드라마’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자랑한다. 차서원은 극중 공찬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차서원의 결혼, 임신 소식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작품 몰입도를 완전히 깼다”라는 비난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드라마 과몰입 적당히 해라” “현실과 드라마는 구분해야 한다” 등 비판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은 2024년 5월 전역 후, 엄현경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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