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K팝 역대 초동 1위…역대급 기세
입력 2023. 06.10. 12:00:00

스트레이 키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역대 초동 순위 1위에 등극하고 역대급 기세를 떨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월 2일 세 번째 정규 앨범 '★★★★★ (5-STAR)'(파이브스타)와 타이틀곡 '특'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신보는 6월 1일 기준 선주문 513만 장을 돌파 'K팝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수립하며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최고 기록의 새 주인공 탄생을 예감케 했다.

정식 발매 일주일 째인 6월 8일,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461만 7499장으로 초동을 마감했다. 이는 K팝 역사상 신기록으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가요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이름을 새기고 정점을 찍었다. 이들은 2일 한터차트 기준 239만 2666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 아티스트가 됐고, 8일 기준 2022년 10월 발매한 전작이자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의 초동 기록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키며 매서운 기세를 증명했다.

2021년 정규 2집 'NOEASY'(노이지)가 첫 밀리언셀러, 2022년 3월 'ODDINARY'(오디너리)가 연속 밀리언셀러, 10월 'MAXIDENT'가 더블이자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래 스트레이 키즈는 약 8개월 만에 쿼드 밀리언셀러라는 새 수식어를 획득하고, 이제는 펜타 밀레언셀러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2022년 발매한 두 장의 미니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연속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내외 각종 차트 최초, 최고 기록 행진 중인 새 정규 앨범과 함께 또 한번 커리어 하이를 경신할지 글로벌 이목이 집중된다.

외신 역시 역대급 신보에 주목을 쏟아내고 있다. 5일 영국 NME는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은 끝없이 확장하는 패기를 담은 트랙을 통해 정상에 올라선 그룹 파워와 그들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노력 사이, 능숙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다. '파이브스타'의 '광'적인 열기에 스며드는 순간, 그 빛에서 헤어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하며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2일 미국 틴보그(teenVOGUE)는 "일상에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스트레이 키즈의 '특'이 당신의 내면을 빛나게 하고, 당신을 '당신답게' 하는 것들을 더 빛낼 수 있게 할 것"이라 호평했고, 6일 나일론(NYLON) 매거진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타이틀곡 '특'은 각기 다른 세 곡이 조화를 이루는 듯 들리며 전율을 선사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게다가 9일(이하 현지시간) ARIA(호주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6월 12일 자 톱 50 앨범 차트에서 '★★★★★ (5-STAR)'가 2위로 진입해 전작 'MAXIDENT'의 4위 기록을 뛰어넘었다.

많은 팬들이 지지하는 'K-퍼포먼스 대장주'가 말아주는 맛깔난 퍼포먼스, 탄탄한 라이브, 반짝이는 비주얼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신곡 '특' 음악 방송 무대도 인기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군무부터 올드스쿨 힙합 특유의 여유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무대 퍼포먼스가 흡인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스키즈는 지난 7일 MBC M '쇼! 챔피언',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9일 KBS 2TV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고 음방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4564만 뷰를 넘기고 5000만 뷰를 향해 순항 중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팬미팅 'Stray Kids 3RD FANMEETING 'PILOT : FOR ★★★★★''('파일럿 : 포 파이브스타')를 개최한다.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매진됐고 추가 오픈한 좌석까지 완판됐다. 공연 마지막 날인 2일에는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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