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영화, 오늘(29일) 뭐 볼까? 보이스→킹메이커(종합)
입력 2023. 09.29. 08:36:27

추석 특선영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먼저, 추석 당일인 오늘(29일) 오후 4시에는 tvN에서 '보이스'를 편성했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배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등이 참여했다.

오후 10시 10분에는 MBN에서 '살수'를 편성했다. '살수'는 혼돈의 세상,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신현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조선 액션 활극이다. 신현준, 이문식, 김민경,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

이어 오후 10시 30분에는 tvN에서 '브로커'가 TV 최초로 방영된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이다.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했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공개된다. 2018년 개봉한 ‘마녀’(감독 박훈정)의 후속작으로,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가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이야기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등 대세 배우들이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KBS2에서는 현빈, 황정민 주연작 '교섭'을 준비했다. 이 영화는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후 10시 35분 방영.

마지막으로 SBS에서는 이날 오후 11시 45분부터 '킹메이커'를 방송한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영화. 배우 설경구, 이서균이 호흡을 맞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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