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철♥정숙·영식♥현숙 최종 커플…영숙, 상철 선택 포기 [종합]
입력 2023. 10.05. 00:25:33

'나는 솔로' 16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철 정숙, 영식 현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특집 16기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 전, 출연자들은 호감있는 이성에게 말할 기회를 가졌다. 현숙은 “영호님은 매력이 많은 사람이라 좋은 분을 만날 것 같다”면서 “영식님은 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같이 그려 나가자”라며 마음을 전했다.

상철은 영숙과 영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영숙은 “나한테 자꾸 확답을 원했는데 난 어제 데이트에서 수없이 확답을 말했다. 그걸 알아듣지 못한 건 상철”이라고 호통쳤다. 그러나 “상철 덕분에 많이 웃었고, 상철과 함께 있으면 항상 즐거웠던 것 같다. 상철 기준에 원하는 대답을 못해줘서 미안하고, 저를 그냥 귀엽고,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라고 진심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대망의 최종 선택 순간. 영철은 정숙에게 마음을 전했고, 정숙은 영철을 택했다. 영식 또한 예상대로 현숙을 선택했다. 현숙은 “그분을 만나기 위해 돌고 돌아온 것 같다”라며 영호가 아닌, 영식을 택했다.

상철은 영숙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영숙은 “사실 아무도 안 만나고 싶었는데 제 모든 걸 안아주는 사람을 봤다. 라면도 맛있게 끓여주고, 설거지도 깨끗이 잘하고, 내 상황도 다 괜찮다고 해줬다”면서 “같이 있는 동안 행복했다. 돌아가는 길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선택은 나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상철도 생각했다는 걸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면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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