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2월 전원 '아미'되나…가까워진 '2025년 완전체'[종합]
입력 2023. 11.30. 12:20:55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부 군백기에 돌입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입대 날짜 및 훈련소 등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 매체는 29일 RM과 뷔가 12월 11일에 후방 모처에 있는 훈련소에 입소하고, 지민과 정국이 다음 날인 12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고 보도했다.

30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같은 멤버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RM과 뷔는 논산훈련소로 입소하며,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의 입대 일자와 장소는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멤버 4명의 12월 군 입대로 방탄소년단은 완전한 '군백기'에 돌입하게 됐다. 전원이 '아미'가 되는 것.

지난해 12월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이 올해 4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두 사람은 조교로 복무하며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슈가는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군백기 동안에도 기록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8일 개최된 '2023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서 '월드 와이트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6년째 수상, 8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

정국은 영상을 통해 "곧 더 큰 하나가 돼서 만날 거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매 순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르면 연내 멤버들의 입대가 전부 이뤄질 전망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방탄소년단의 2025년이 기다려진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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