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모래꽃' 윤종석 "입소문 타고 시청률 상승…뿌듯하고 기뻤다"
입력 2024. 02.01. 06:00:00

윤종석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윤종석이 '모래에도 꽃이 핀다' 반응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종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극본 원유정, 연출 김진우)와 관련해 셀럽미디어에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첫 방송 1.5%로 시작했고, 입소문에 힘입어 차근차근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최고 시청률 2.8%까지 기록하게 됐다.

이에 윤종석은 "정말 뿌듯하다. 이런 작품을 알아봐 주고, 사랑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뻤다"며 "행복하고 즐겁게 이 작품을 찍으면 시청자들에게도 그게 보이나 보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을 찍으면서 동료를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동료배우를 행복하게 하면 아웃풋도 그만큼 좋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OTT에서 꾸준히 좋은 순위를 유지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넷플릭스 드라마 톱10 순위 안에 꾸준히 머물러있었다"며 "그걸 보면서 사람들에게 이 작품이 조금씩 설득되면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변 배우들과 그것을 보면서도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 지난 31일 총 12부작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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