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임파서블' 문상민 "연하남 맡아 행복…리트리버 같은 대형견 매력"
입력 2024. 02.20. 14:41:47

문상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문상민이 연하남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 오혜원, 연출 권영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권영일 감독, 배우 전종서, 문상민, 김도완, 배윤경이 참석했다.

문상민은 앞서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연하남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던 바 있다.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해당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 줄 몰랐다.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잡으려고 노력했다"며 "그러다보니 부담도 많이 됐다. 그런데 형, 누나들과 감독님이 편하게 해주셔서 맘껏 대형견 연하남을 뽐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대형견' 중에서도 골든 리트리버를 언급했다. 문상민은 "아무래도 제가 덩치가 있는 편이라서 리트리버에 가까운 것 같다. 레퍼런스를 골든 리트리버로 잡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웨딩 임파서블'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인생 첫 주연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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