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가 티모시를 이겼다…‘듄: 파트2’, ‘듄’·‘웡카’ 보다 빠른 흥행 속도
입력 2024. 03.01. 15:30:00

'듄: 파트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듄: 파트2’가 전편 ‘듄’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흥행 속도를 보여주며 2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듄: 파트2’는 10만 6897명(누적 26만 851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 ‘듄’이 개봉 2일째 4만 1176명(누적 10만 7210명)을 뛰어넘는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300만 관객을 돌파한 주연 티모시 샬라메의 외국영화 ‘웡카’가 개봉 2일째 7만 8687명(누적 25만 9988명)을 동원한 흥행 추이보다 빠른 속도다.

또 현재 예매율 역시 3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파묘’와 함께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 쌍끌이를 선보이고 있다.

‘듄: 파트2’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4점, 메가박스 관람객 평점 9.1점, 네이버 영화 실관람객 평점 9.05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삼일절 연휴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에 과연 ‘듄: 파트2’는 3월 극장가 르네상스를 열 작품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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