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 2023 BAMA 초대작가 참여…이건희·유관순·김호중 팝아트 선보여
입력 2024. 04.12. 14:06:56

배드보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제13회 부산국제 화랑아트페어에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배드보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국제 화랑아트페어에 초대작가로 참여해 이건희, 김호중, 유관순 등 팝아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팝아트 삼성 이건희, 열사 유관순, 가수 김호중으로 각기 다른 스토리를 자랑한다.

팝아트 이건희 작품의 말풍선 문구는 93년 프랑크프루트에서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 선언을 발표 할 때 한 이야기를 담았다. ‘마누라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 말은 많은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고 훗날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 말이다.

팝아트 유관순은 ‘모진 고문으로 부은 얼굴의 초상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어 이화 학당 재학시절의 유관순의 초상을 고화질로 복원해 작품을 완성 했다. 작가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다른 얼굴의 유관순 열사의 얼굴입니다.’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도전의 아이콘 김호중을 선보인다. 김호중은 역경을 딛고 성공의 아티콘으로 자리잡은 성악가이자 가수이다. 영화 ‘파파로티’에서 인생스토리를 보여주듯 그의 인생은 굴곡 그 자체였지만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 현재의 그의 성공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배드보스는 “각각 다른 스토리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접근해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배드보스는 주로 역사적인 인물과 근현대사 인물을 팝아트로 재해석해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대미술작가이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KBS2 ‘추리의 여왕2’ '오 삼광빌라‘, MBC ’군주‘ 등 드라마 음악감독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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