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강지영, 결혼 소감 "몽글몽글하고 참 좋다"
입력 2024. 04.13. 20:08:00

강지영 아나운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3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결혼 축하해 주시고, 바쁜 일정 가운데 기꺼이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 정말 고맙다"라며 "결혼한 선배들의 말에 따르면, 정신없어서 식 끝나고 잘 기억이 안날거라고 했는데, 저는 반가운 얼굴들이 지금도 떠오르며 좋은 인연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움 주신 손길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애써준 친구, 동료들. 그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하며 살겠다"라고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강지영은 짧은 인사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면사포를 살짝 걷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지영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금융권에 종사하는 예비신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고나리자 결혼 축하해"라며 남편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강지영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JTBC 특채 1기로 입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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