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윤진, 딸이 이범수에 보낸 카톡 내용도 공개…"그 입 다물라" 분노
입력 2024. 04.18. 23:55:54

이윤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이범수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윤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이범수에게 보낸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딸은 이범수에게 '아빠 전화 좀 받아주세요', '학교를 가려면 교과서가 필요해서 가지러 가야한다' 등의 메신저를 보냈다. 하지만 이범수는 딸의 메시지를 읽었지만 답장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윤진이 아들과 나눈 메시지 내용도 담겼다. 이윤진이 4월 초에 보낸 메시지는 아직도 읽지 않은 상태다.



아울러 이윤진은 이범수 측의 주장이 담긴 기사를 캡처한 후 '그 입 다물라'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기사에는 "아들에게는 개인 핸드폰이 있기에 언제든지 통화가 가능하다. 엄마와의 연락을 막은 적이 없다. 발리에 있는 딸의 서울집 출입을 어떠헥 금지하느냐. 딸의 서울집 출입 자체를 막은 적도 없다"라고 이범수 측의 입장이 담겨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윤진은 SNS를 통해 이범수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활동, 시모의 폭언 등을 주장하며 이범수를 향한 폭로글을 올렸다.

이범수 측은 "최근 이윤진 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윤진 씨가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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