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8개월 해외 체류, 외로웠지만 ‘레벨 문’ 애정多”
입력 2024. 04.19. 11:15:08

'레벨 문: 파트2' 배두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두나가 근황과 함께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파트 2 스카기버’ (이하 ‘레벨 문: 파트2’)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두나 등이 참석했다.

배두나는 “‘레벨 문’을 촬영하러 LA에서 2022년도 8개월 정도 촬영했다. 긴 체류 기간은 상관없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2박 3일로 장기 비행하는 일을 지양하려고 한다. 제 몸에 안 좋더라. 요즘은 해외 일정을 많이 줄이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가족계획’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면서 “아무래도 팬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해외 작품을 하게 됐다. 7~8개월 외부 생활을 하면서 외롭기도 했고, 고충이 있었다. 그렇게 찍은 영화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굉장히 애정이 있다. 식구들과 배우들에게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트2 개봉하니까 완전히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섭섭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면서 잘 됐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레벨 문: 파트2’는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오늘(19일) 오후 4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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