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문: 파트2’ 배두나 “할리우드 버짓에 놀라…밀밭 만들고 호수 파기도”
입력 2024. 04.19. 11:26:13

'레벨 문: 파트2' 배두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촬영 시스템에 놀랐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파트 2 스카기버’ (이하 ‘레벨 문: 파트2’)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두나 등이 참석했다.

배두나는 “프로덕션 마다,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이 틀리다”면서 “배우로서 느끼는 건 배우와 스태프가 다이렉트로 소통한다. 저는 혼자 다니는데 그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그런 것 외에는 시스템 차이가 있는 건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버짓(예산)의 차이는 있다”라며 “프리 프로덕션에서 놀란 건 밀밭이 나오는데 씨앗을 심고, 키웠더라. 촬영하기 적당한 시기까지 키운 다음에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또 “배우가 호수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면 땅을 파서 호수를 만든다. 배우가 들어가야 하니까 적정한 수온으로 만들기도 한다”라며 “리얼하게 보이기 위해서 세트에 돈을 쓰는 걸 보고 놀랐다. CG가 굉장히 많은 영화지만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세트 구현에 그린 스크린이 아닌, 재현하는 것들이 달랐다”라고 설명했다.

‘레벨 문: 파트2’는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오늘(19일) 오후 4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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