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바보' 전성우 "실제 신부님들 만나…평소 행동·태도 많이 살펴봐"
입력 2024. 04.19. 13:35:53

전성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성우가 '종말의 바보'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 김진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전성우는 마음이 불안한 신도들을 보살피는 신부 우성재로 열연한다. 우성재는 소행성 사태가 발표된 후 사라진 주임신부를 대신해 교구와 성도들을 책임지게 된 보좌신부다.

이날 전성우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아무래도 가장 기본적으로 실제 신부님들을 찾아 뵀다"며 "그분들의 생활이나 규칙, 규율에 대해서도 많이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신부님들의 행동이나 태도를 많이 봤다. 그것들을 제 것으로 입혀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신부님처럼 보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종말의 바보'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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