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컵’ 독기 오른 32강 결과는? NSW yoon·정상수양카일, 16강 확정
입력 2024. 04.19. 14:13:04

'랩컵'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독기 오른 빅매치 결과 16강 진출자가 결정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24 토너먼트 벌스 랩 배틀 랩컵’(이하 ‘랩컵’)에서는 32강 후반전 개인 미션 2부가 펼쳐졌다.

산이 감독의 E조 첫 주자는 전반전 단체 미션 2위를 기록한 포이였고, 강렬한 분위기의 래핑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극찬받았던 BLASTA(정상수)는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로 감독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눌렀고 손을 흔들며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Yuki, 100KGOLD 또한 탁월한 랩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제대로 홀렸다.

서리팀 감독의 F조는 막상막하 실력자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8개 중 제일 알 수 없는 조로 꼽혀 긴장감을 더했다. 핵펀치 라인으로 양동근 마스터의 칭찬을 받은 Curlly에 이어 감각적인 벌스였지만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준 Yoshi Man을 비롯해 유명한아이, 토스트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랩으로 감독들을 만족시켰다.

다음으로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G조가 대결을 펼쳤다. 양카일은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특기인 화려한 랩 기술을 쏟아냈다. 행주는 “양카일은 끼를 다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됐다. 어려운 비트를 선택했는데 멋있게 소화를 했다”라고 극찬했다. 캄보, IFCHAN, J.win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로스 감독의 H조 전반전 1위를 차지한 Bad Kid J는 자신감 넘치는 힘찬 랩으로 무대를 폭발시켰다. 독특한 그루브와 트렌디한 래핑으로 박수를 받은 Max Kim에 이어 JD-VANIC, 솜사탕 역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줘 호평을 이끌었다.

32명의 빅매치 결과 A조의 HOYI, 릴포엣, B조의 MODO, 앰비드 잭, C조의 NSW yoon, KP, D조의 김단, 식보이, E조의 BLASTA, 100KGOLD, F조의 유명한아이, Curlly, G조의 캄보, 양카일, H조의 Max Kim, Bad Kid J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랩컵’은 월드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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