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작가 "'선업튀'와 경쟁? 방영 시기 많이 안겹쳐"[비하인드]
입력 2024. 05.28. 11:50:30

오수진 작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크래시' 오수진 작가가 '선재 업고 튀어'와 선의의 경쟁에 관해 얘기했다.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는 28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와 관련해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 감독과 오 작가는 월화극 라이벌인 tvN '선재 업고 튀어'와 비교되는 것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오 작가는 "'선재 업고 튀어' 작가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잘된 거 축하한다고 얘기도 했었고 저도 보면서 너무 재밌었다. 두 작품이 방영 시기가 많이 겹치지 않으니까 둘 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처음에 목표 시청률은 3%였다. 낮은 수치가 아닌 거 알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보다 보니까 욕심은 생긴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 감독 역시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저희 작품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워낙 잘된 작품이라 비교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교통 범죄에 주목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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