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과 이혼 10일 만에 갈등 재점화? "내가 뭘 잘못"
입력 2024. 06.14. 09:41:09

서유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나는 참기만 해야 해? 내가 뭘 잘못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어떤 상황인지 별다른 설명은 없었으나 일각에서는 전남편 최병길 PD가 공식 석상에서 밝힌 이혼 심경을 두고 쓴 것으로 추측했다.

앞서 지난 12일 최PD는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서 이혼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날 최PD는 "아시겠지만, 저에게도 시련의 시간이 많았다"며 "저도 의지를 갖고 헤쳐 나가려는 캐릭터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고 꺾이는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의지를 찾고 싶은 여정 안에 있다"고 말했다.

서유리와 최PD는 2019년 8월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각자 개인 SNS에서 이혼 배경과 관련된 폭로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6월 3일 조정 절차를 끝내고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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