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에 '기습 뽀뽀 시도'…결국 성추행 혐의 고발
입력 2024. 06.14. 20:07:24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한 팬들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14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민원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 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접수한 건으로, 고발장을 받은 건 아니다"라며 "아직 피의자를 입건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얘기했다.

앞서 지난 13일 진행된 '2024 페스타(FESTA)'에서는 진이 '안아줘요'라고 적은 팻말을 목에 걸고 팬들을 만나 포옹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진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무개념 행동을 한 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퍼져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 A씨는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 허그회 중 진에게 뽀뽀를 시도한 팬들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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