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십센치→제시, 대학 축제 출연료 기부한 ★들…선한 영향력
입력 2024. 06.20. 11:41:21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선한 영향력이다. 대학 축제에 참석한 가수들이 따뜻한 기부로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20일 공연을 주관한 주식회사 케이스바이케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가 단국대학교 축제 ‘DANFESTA(단페스타)’ 출연료 전액을 단국대학교의 어려운 학생이나 학교 발전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앞서 제시는 지난달 22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DANFESTA’에 출연해 ‘ZOOM(줌)’, ‘어떤X (What Type of X)’, ‘눈누난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제시는 완벽한 라이브는 물론, 남다른 무대매너로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축제 무대에서 보낸 시간이 기억에 남은 제시는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출연료 전액 기부를 확정했다는 후문이다.

모교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가수들도 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와 밴드 잔나비. 먼저, 십센치(10CM)는 연세대학교 응원단 주최 축제 '아카라카-청춘일지(이하 '아카라카')'에 참여해 받은 출연료 전액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기부한 바 있다.

십센치는 지난 2002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했으나 뮤지션의 길을 걷기 위해 중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2022년, 2023년) '아카라카'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밴드 잔나비도 지난 2019년에 이어 2022년에도 보컬 최정훈의 모교인 경희대학교 축제 출연료 전액을 대학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최근에는 '대학축제 섭외 1순위' 뉴진스가 통큰 기부로 화제가 됐다. 무려 7개의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한 것.

어도어와 뉴진스는 지난 3일 "일주일 간 7개의 대학축제(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에 무대에 서며 정말 큰 힘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가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기부하고자 다짐한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장학생들이 기부처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식회사 케이스바이케이스,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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