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티아라 지연, 유튜브 활동 중단…♥황재균 악플 때문?
입력 2024. 06.20. 11:46:35

지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티아라 지연이 갑작스럽게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해 누리꾼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지연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연은 '개인 사정'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남편이자 야구선수 황재균과 관련된 악플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KT위즈 황재균은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2대 2로 패한 뒤 상대팀과 마찰을 빚었다.

이날 한화가 10점 차로 이기고 있는 8회 말에 한화 박상원이 투수로 올라왔다. 박상원은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 하고 과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장성우를 비롯한 KT 선수들이 불만을 표현했고, 한화 류현진을 비롯해 박승민 투수코치 등이 KT 벤치를 향해 사과하면서 큰 충돌 없이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황재균이 경기 종료 직후 그라운드로 나와 박상원을 따로 부르는 등 화를 표출했다. 이러한 황재균의 돌발 행동에 결국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이에 아내 지연에게 불똥이 튀었다. 지연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관리 좀 해라", "남편한테 말 좀 전해라" 등 황재균을 향한 악플이 도배됐다.

그럼에도 지연은 지난 6일과 13일 브이로그를 올리는 등 의연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보름 만인 20일 새벽 갑작스럽게 유튜브 중단 소식을 전해 누리꾼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팬들은 "기다리겠다", "힐링하고 오고 싶을 때 와라", "항상 응원한다"고 댓글을 남기며 그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지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황재균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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