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이제훈 “홍사빈, 귀엽고 사랑스러워…영화계의 신성” [5분 인터뷰]
입력 2024. 06.20. 14:20:03

'탈주' 이제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제훈이 홍사빈과 연기 호흡을 전하며 앞으로 행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규남 역의 이제훈은 극중 하급병사 동혁(홍사빈)과 함께 탈주를 시도한다. 홍사빈과 호흡에 대해 이제훈은 “동혁 역할에 누가 할 것인가 관심이 있었다. 오디션을 많이 봤고, 추천을 통해 홍사빈이 뽑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사빈의) 사진을 봤는데 사진만 보더라도 ‘동혁이네’ 인지됐다”라며 “같이 연기하면서 너무 좋았다. 연기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제가 동생이 없는데 만약 동생이 있다면 이런 존재이지 않을까? 싶더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라며 “이 친구 없이 규남은 혼자 탈출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총을 맞고도 험난한 산을 오르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고, 같이 가야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촬영을 하면서 (홍사빈이) 어느 작품에 캐스팅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당연하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게 아닌, 이 친구랑 촬영하며 영화계에 신성이 나왔구나, 많은 작품을 통해 이 친구의 존재가 드러났으면 했다. 실제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면서 “지금 군 생활이 1년 정도 남았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이제훈은 극중 내일을 향한 탈주를 시작하는 북한 병사 임규남 역을 맡았다. 오는 7월 3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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