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박명수 "김태호PD 예능, 30% 출연료 깎고 출연...얻은 것 많아"
입력 2024. 06.20. 14:56:52

박명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태호 PD와 박명수가 '무한도전' 이후 6넌 먄에 만났다.

20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호 PD, 이태경 PD,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가 참석했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명수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 장수의 삶을 살아간다.

'무한도전' 이후 김 PD와 6년 만에 만난 박명수는 "김 PD 예능에 출연료를 30% 깎고 출연한다고 했었다. 진짜 30%뺐다"며 "'무한도전' 타인의 삶은 기억 나지 않지만 굉장히 힘들었다. 의사에 대해 전혀 몰랐다. 의학용어를 듣고 할 때 당황스러웠다. 의사로서 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의 제 모습은 한 집안의 가장이다. 가장으로서 공감대가 커서 저의 진실된 속마음이 나오지 않았나. 태국이든 한국이든 똑같은 가장의 마음에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다. 행복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많이 느끼고 얻어간 게 많다"라고 말했다.

'My name is 가브리엘'은 2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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