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겪으면서"... 최동석, 이혼 후 방송 복귀 소감
입력 2024. 06.20. 16:15:26

최동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본격적으로 프리랜서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개인적으로 알릴 일이 있다. 제가 스토리앤플러스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알렸다.

이어 "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많은 분이 위로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응원의 말씀들이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 소식도 전했다. 최동석은 "극 I인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하지만 많이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최동석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2021년 8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 조정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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