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 밴드' 더 발룬티어스, 10월 앵콜콘 개최[공식]
- 입력 2024. 09.13. 08:43: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더 발룬티어스가 앵콜 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더 발룬티어스
더 발룬티어스가 오는 10월 12일, 13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앵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더 발룬티어스는 글로벌 밴드로서의 도약을 알리며 북미 25개 도시를 방문하며 투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의 세부 일정과 방문 도시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아시아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더 발룬티어스는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던 '더 발룬티어스 아시아 투어 2024-서울(THE VOLUNTEERS ASIA TOUR 2024-SEOUL)'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들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과 호평을 이끌었던바 있다.
앵콜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 발룬티어스 공식 SNS 및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19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더 발룬티어스는 백예린(보컬,기타)를 필두로, Jonny(기타, 리더),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되어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플라이크피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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