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무대' 박재란·아이유·박보검·홍자·유지나·김국환
- 입력 2025. 03.10. 11:33:4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요무대' 1889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가요무대
10일 방송되는 KBS1 '봄맞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아이유·박보검이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장미화 '봄이 오면', 김의영 '아리랑 낭랑', 윤승희 '제비처럼', 우연이 '봄이 오는 길', 임현정 '개나리 처녀', 찬울 '처녀 총각', 오유진 '앵두나무 처녀'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김국환 '꽃순이를 아시나요', 나미애 '봄바람 님바람', 유지나 '노들강변', 나일강 '강촌에 살고 싶네', 홍자 '그리운 강남', 김성환 '내 고향 군산', 김현 '삼판선의 봄', 박재란 '푸른 날개', '산 너머 남촌에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가요무대' 방청권 신청은 녹화일 2주 전 화요일 오후 2시 ~ 녹화일 1주 전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오후 4시 이후에 문자메시지(MMS)로 발송되며 모바일 티켓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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