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장원영·제니 순
- 입력 2025. 03.25. 09:38: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2025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빅뱅 지드래곤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블랙핑크 제니 순으로 분석됐다.
지드래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5년 2월 25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1,730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50,404,487개를 추출하여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빅데이터 125,141,674개와 비교하면 20.19%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아이돌 브랜드평판 에디터의 모니터링과 리스크 평가도 함께 포함했다.
2025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빅뱅 지드래곤,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로제, 에스파 카리나,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 진, 아이브 안유진, 블랙핑크 지수,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윈터,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RM, 워너원 강다니엘, 아이브 레이, 샤이니 키, 더보이즈 주연,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웬디, 세븐틴 호시, 아이브 가을, 레드벨벳 조이, 방탄소년단 슈가, 레드벨벳 예리, 슈퍼주니어 희철 순으로 분석됐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1,547,364 미디어지수 1,696,220 소통지수 1,590,160 커뮤니티지수 2,245,2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78,95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218,541과 비교해보면 67.81% 상승했다.
2위, 아이브 장원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903,828 미디어지수 946,292 소통지수 1,839,213 커뮤니티지수 2,270,6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59,95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8,720,413과 비교해보면 31.66%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942,850 미디어지수 1,053,149 소통지수 1,424,762 커뮤니티지수 2,457,3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78,107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041,269와 비교해보면 2.70% 하락했다.
4위, 블랙핑크 로제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288 미디어지수 432,630 소통지수 1,590,700 커뮤니티지수 2,505,1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80,78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414,396과 비교해보면 23.91% 하락했다.
5위,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852,816 미디어지수 862,720 소통지수 1,293,114 커뮤니티지수 1,437,4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46,052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791,612와 비교해보면 7.2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25,141,674개와 비교하면 20.1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67% 상승, 브랜드이슈 6.35% 상승, 브랜드소통 9.21% 하락, 브랜드확산 73.94%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5년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단단하다, 전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투 배드, 월드투어, 위버맨쉬'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빅데이터 긍정비율 91.89%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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