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S.] '청량' NCT 위시·투어스, 봄맞이 컴백…4월 가요계 라인업
입력 2025. 03.31. 14:49:05

NCT 위시-투어스-유니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봄기운이 절정으로 향하는 4월, 가요계에서는 '벚꽃 대전'이 펼쳐진다. 올해는 풋풋한 5세대들과 다채로운 솔로 아티스들이 출격을 알렸다.

◆ NCT 위시 VS 투어스…5세대 격돌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NCT 위시가 오는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팝팝'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팝팝'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NCT 위시의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곡으로, 고백에 성공해 마침내 연인이 된 두 주인공의 풋풋한 이야기가 담긴다.

NCT 위시는 그간 발표한 '위시' '송버드' '스테디' 등을 통해 특유의 네오&청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맑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뒤이어 투어스(TWS)도 신보를 발표한다. 내달 21일 발표되는 투어스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에는 스무 살의 뜨거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다.

'트라이 위드 어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을 우리 함께 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지막 축제' 등으로 풋풋한 학창 시절을 노래했던 투어스가 스무 살이 되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5세대 걸그룹 유니스도 출격을 앞뒀다. 유니스(UNIS)는 내달 15일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공식화 했다.

유니스가 선보이는 '스위시(SWICY)'는 맵다는 의미의 '스파이시(Spicy)와 달다는 의미의 '스위트(Sweet)를 합성한 신조어다. 유니스는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감정을 '스위시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신보에서는 여덟 멤버 본연의 나이대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싸이커스, 피프티피프티, 유나이트, 오드유스 등이 4월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다.


◆ '첫 정규' 마크→'전역' 카이…솔로 라인업

솔로 가수들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주자로 마마무 솔라가 오는 4월 2일 두 번째 싱글 '원트(WANT)'를 발매한다.

'원트'는 봄의 설렘과 희망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좋아하는 이에게 달려갈 수 있는 용기와 설렘을 밝은 에너지로 담아냈다. 솔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시크릿 파트너'로 변신, 사랑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NCT 마크가 내달 7일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로 솔로 데뷔를 알린다.

'더 퍼스트프루트'는 고향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마크의 단단한 기반이 되어준 네 개의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앨범으로, 각 도시에서 느꼈던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 13곡을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마크는 당초 지난 2월 앨범 발매를 예고했으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월로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어떤 앨범이 나올지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 엑소 카이도 4월 군백기를 깨고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를 발표한다.

오는 4월 21일 공개되는 '웨이트 온 미'는 카이의 전역 후 첫 앨범이자 2023년 3월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로버(Rover)'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오랜만의 컴백에 앞서 오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수록곡 '어덜트 스윔(Adult Swim)' 무대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츄도 내달 2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발매한다.

츄는 지난 미니 2집 앨범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에서 속도감 넘치는 '히어로 소녀'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 티징 콘텐츠에는 지난 앨범과는 달리 몽환적인 무드가 담겨 이미지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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