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놀부' 김병현·이대훈·한그루, 스타 부모 출격…첫 문제부터 멘붕
입력 2025. 03.31. 21:50:00

'공부와 놀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이 MC로 출격하며 신명나는 월요일 밤을 예고했다.

31일 첫 방송 되는 KBS 신규 예능 '공부와 놀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이, 초등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퀴즈 토크쇼로, 이날 방송에서는 내로라하는 엘리트 부모들이 총집합해 기대를 모은다.

S대 법대 출신 '야구 레전드' 김병현부터 최근 교수가 된 '태권도 스타' 이대훈, 미국 대통령 교육상을 받은 '엄친딸' 배우 한그루, 이 외에도 천만 배우 김정태, 배우 박광현,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 축구선수 김영광이 자녀와 함께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초등 문제에 자신감을 내비치던 스타 부모들은 첫 문제가 공개되자마자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단체 멘붕에 빠진다. 부모들은 믿기지 않는 듯 “초등학교 문제 맞아요?”라며 재차 되물었다는데. 보다 못한 MC 호동이 힌트까지 줬지만, 오답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문제에서는 7명의 부모가 전원 오답이라는 불명예까지 얻었다고. 이에 다급해진 김병현은 옆자리 커닝 시도에 나섰고, 이를 본 아들이 “커닝을 왜 하냐”며 아빠를 제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스타 부모들의 자존심이 걸린 가운데, 초등 퀴즈쇼 우승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부와 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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