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요즘 '애순이'로 불려, 사랑해주시는 깊이가 다른 느낌"[5분 인터뷰]
입력 2025. 04.02. 17:19:35

아이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향한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일 아이유는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폭싹 속았수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 중 아이유는 제주소녀 '애순'과 애순의 딸 '금명'으로 분해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이날 아이유는 "이 작품을 제안해주신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촬영을 길게 하기도 했고 후반 작업도 길었다.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됐다. 나름 조마조마했던 날들이 있었다. 그게 무색하게 많이들 사랑해주시고, 어디를 가도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신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다보니까 드라마를 촬영했다고 해서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시는 일이 많이 없다. 그런데 요즘은 저를 '애순이'라고 얘기를 하시더라. 그동안 여러 작품을 했었는데 그런 경우가 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사랑과 그 깊이가 다른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1막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 4막이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 3주차에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1막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상위권에 자리하며, 국내외에서 시청자들을 꾸준히 사로잡았다.

4막 공개 후에는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칠레, 모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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