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장원영·BTS 진 제치고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5. 04.23. 07:00: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빅뱅 지드래곤 2위 아이브 장원영 3위 방탄소년단 진 순으로 분석됐다.
지드래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5년 3월 23일부터 2025년 4월 23일까지 1,730명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38,897,886개를 추출하여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빅데이터 150,404,487개와 비교하면 7.65%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아이돌 브랜드평판 에디터의 모니터링과 리스크 평가도 함께 포함했다.
2025년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빅뱅 지드래곤, 아이브 장원영, 방탄소년단 진,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로제, 아스트로 차은우, 에스파 카리나,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이브 안유진, 방탄소년단 RM, 블랙핑크 지수, 아이브 레이, 에스파 윈터, 샤이니 키, 레드벨벳 아이린, 방탄소년단 슈가, 아이브 가을, 더보이즈 현재, 세븐틴 호시, 몬스타엑스 민혁, 엑소 백현, 워너원 강다니엘, 슈퍼주니어 희철, 오마이걸 미미, 레드벨벳 조이, 세븐틴 원우, 레드벨벳 슬기 순으로 분석됐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782,838 미디어지수 964,512 소통지수 1,985,399 커뮤니티지수 2,955,6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88,38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7,078,959와 비교해보면 5.52% 하락했다.
2위, 아이브 장원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630,238 미디어지수 661,448 소통지수 1,822,503 커뮤니티지수 2,685,96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00,15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959,953과 비교해보면 2.68% 하락했다.
3위,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305,643 미디어지수 851,068 소통지수 1,253,145 커뮤니티지수 2,516,0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25,947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689,042와 비교해보면 33.53% 상승했다.
4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252,692 미디어지수 757,392 소통지수 1,201,885 커뮤니티지수 2,582,2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94,202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878,107과 비교해보면 18.44% 하락했다.
5위, 블랙핑크 로제 브랜드는 참여지수 209,280 미디어지수 298,454 소통지수 1,499,574 커뮤니티지수 2,516,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4,182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4,880,783과 비교해보면 7.3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3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50,404,486개와 비교하면 7.65%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3.72% 하락, 브랜드이슈 14.21% 하락, 브랜드소통 9.52% 하락, 브랜드확산 1.30%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5년 4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큐레이팅하다, 협업하다, 송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홍채, 홈 스위트 홈, 카이스트 교수'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빅데이터 긍정비율 90.53% 기록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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