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오늘(29일) 소란·지선·조째즈·신유·뮤지컬 ‘프리다’·윤시내
- 입력 2025. 06.29. 18: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번주 ‘열린음악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열린음악회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소란, 지선(러브홀릭), 조째즈, 신유, 뮤지컬 ‘프리다’ 팀, 윤시내 등이 출연한다.
이날 ‘열린음악회’ 포문은 소란 연다. 소란은 ‘너의 등장’ ‘목소리’ 무대를 꾸민다. 이어 지선이 ‘인형의 꿈’ ‘러브홀릭(Loveholic)’을 열창한다.
조째즈 ‘모르시나요’ ‘우울한 편지’ 신유 ‘시계바늘’ ‘러브스토리’ 무대로 이어진다.
뮤지컬 배우 김소행, 장은아, 이지연, 유연정이 뮤지컬 ‘프라디리’ 속 ‘코르셋(Corset)’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윤시내와 홍경희무용단이 선사한다. 이들은 ‘천년’ ‘바다와 강’ ‘목마른 계절’ ‘DJ에게’ 무대를 함께한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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