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시안게임 중계 강세…야구·농구·수영 동시간대 1위[시청률 VS.]
입력 2026. 09.26. 09:20:34

아시안 게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6일차 주요 경기 중계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중계한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 2049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MBC는 가구 3.2%·2049 1.4%, KBS1은 가구 3.9%·2049 0.8%, TV조선은 가구 0.5%·2049 0.1%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SBS는 2049 시청률 1.8%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았다.

여자 농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도 SBS가 수도권 2049 시청률 1.1%, 전국 2049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주호가 은메달을 차지한 수영 남자 200m 배영 결승 역시 SBS가 중계 채널 중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2.9%, 2049 0.9%, 전국 가구 2.8%, 2049 0.9%를 기록했다.

SBS는 탁구, 야구, 농구 등 주요 종목에서 현정화, 이순철, 이대호, 조현일 등 중계진의 해설을 통해 경기 흐름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SBS는 오늘(26일) 아시안게임 7일차에도 여자 단식 안세영의 배드민턴, 여자 농구 결승,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전, 펜싱 여자 플뢰레·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등을 생중계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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