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연극 첫 도전 소감 "설레고 좋아…무대 긴장감 기대돼"('라디오쇼')[셀럽캡처]
입력 2026. 09.28. 11:30:54

사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사강이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배우 송선미, 송일국, 사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강은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무대에 앞서 "선배들이 무대 긴장감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겪어봐야 알 것 같다"며 "설렌다. 좋다.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나가기 전에 긴장감이 엄청 난다고 하더라. 기대하고 있다"며 처음 경험하게 될 연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강은 이번 작품을 위해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처음 도전하는 연극인 만큼 무대에서 선보일 연기와 공연에 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툇마루의 조금희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기존 블랑쉬 중심의 해석에서 벗어나 스탠리로 초점을 옮겨 욕망과 폭력, 타인에 대한 연민의 부재에 대해 질문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사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스텔라 역을 맡아 송선미, 송일국 등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송선미, 송일국, 사강이 출연하는 M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디오쇼'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