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북미 투어 2주 앞두고 전면 연기…"비자 발급 문제"
입력 2026. 09.29. 11:05:56

태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의 북미 투어가 전면 연기됐다.

29일 태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미국 비자 및 관련 행정 절차와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어 및 제작 핵심 인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6-27 태민 월드 투어 'LiMiNaL'의 예정된 북미 공연 일정을 연기하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당수의 핵심 스태프들이 여전히 비자를 대기 중이며, 발급 시기에 대한 명확한 일정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안고 예정대로 투어를 진행할 경우, 상당한 운영 및 제작 리스크가 따를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태민 측은 "북미 투어는 2026-27 태민 월드 투어 'LiMiNaL'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남아 있으며, 재조정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날짜와 장소는 현재 조율 중이며,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예정된 북미 공연에 대한 환불은 원래 구매처를 통해 요청시 가능하다. 환불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는 각 티켓팅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끝으로 태민 측은 "공연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여러분의 이해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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