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대상포진 진단…의료진 권고로 댈러스 공연 불참 [공식]
입력 2026. 09.30. 08:12:43

에스파 윈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윈터의 댈러스 공연 및 하이 바이·샌드 오프 이벤트 불참 소식을 알렸다. 해당 일정은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가 진행한다.

SM에 따르면 윈터는 앞선 마이애미 공연을 준비하던 중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멤버들과 함께 공연하고 싶다는 의지로 무대에 올랐지만, 이후에도 상태가 충분히 나아지지 않았다. 공연을 마친 뒤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으로 진단됐다.

윈터는 진단 이후에도 예정된 무대에 참여하기 위해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다만 의료진이 건강과 충분한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고 권고하면서 소속사와 논의 끝에 댈러스 일정을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양해를 구하며 윈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해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에스파는 현재 미국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