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PD "재밌어서 분량 못 줄여…첫방 2시간 40분 확대 편성"[셀럽현장]
입력 2026. 09.30. 11:44:54

안정현 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방송이 확대 편성으로 찾아온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안정현 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안정현 PD는 "첫 방송이 5일 남아서 어제 새벽까지 1회 시사를 하고 왔는데 너무 행복하더라. 저를 포함해서 여기 계신 분들, 현장에 계셨던 150분이 느꼈던 감동을 고스란히 빠짐없이 전해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는 편성이 월요일 밤 10시로 바뀌어서 한 시간 늦어졌다. 분량을 줄여야 하나 고민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못 줄이겠더라"며 "회사에서도 이걸 보고 줄이지 말라고 하셔서 확대 편성을 약속해 주셨다. 올해 저희 시즌2는 2시간 40분으로 찾아뵐 것 같다. 기나긴 월요일 밤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다음 달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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