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완료"[공식]
입력 2026. 10.01. 07:51:08

구교환-이옥섭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셀럽미디어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영화계 대표 공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공개 열애 2년 만인 2022년에 조용히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별도의 예식을 치르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정식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연인을 넘어 창작의 파트너로서도 끈끈한 호흡을 과시해 왔다. 영화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장편영화 '메기' 등을 합작했으며, 제작사 '2X9HD'를 공동 운영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주인공 석환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평창국제평화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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