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빗업 측, MV 촬영 소음 논란에 “주민분들께 깊이 사과…재발 방지할 것”[전문]
입력 2026. 10.01. 10:06:49

키빗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키빗업(KEYVITUP)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과 관련해 소속사과 사과했다.

인코드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진행된 키빗업 MV 촬영과 관련해 평온한 밤을 보내셔야 할 시간에 촬영으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을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역시 촬영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고려하고 노력했으나,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변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인코드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찾아뵙고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조치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약속했다. 인코드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촬영 및 제작 과정에서는 주변 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제작 프로덕션과도 촬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촬영 시간 및 현장 소음 관리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인코드는 "다시 한번 촬영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키빗업은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지난 4월 데뷔했다. 최근 11월 컴백을 예고했다.

이하 인코드(iNKODE)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NKODE입니다.

최근 진행된 KEYVITUP MV 촬영과 관련하여, 평온한 밤을 보내셔야 할 시간에 촬영으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을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 역시 촬영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고려하고 노력하였으나,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변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찾아뵙고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조치에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촬영 및 제작 과정에서는 주변 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제작 프로덕션과도 촬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촬영 시간 및 현장 소음 관리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촬영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KODE 드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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