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제나, 삼성 라이온즈 ‘승요’ 인증…야구장 빛낸 비주얼[셀럽샷]
입력 2026. 10.02. 09:05:52

리센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멤버 원이와 제나가 야구장을 밝히며 팀의 '승리 요정'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리센느 원이와 제나가 각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리센느의 삼성 라이온즈 시구 참여는 지난 2024년 8월 원이의 첫 시구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원이가 시구자로 나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리 요정'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구·시타 행사를 마친 후 2일 리센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야구 경기장에서 촬영한 원이와 제나의 인증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름과 등번호가 또렷하게 적힌 삼성 라이온즈의 깔끔한 화이트 유니폼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관중석과 마운드가 한눈에 보이는 경기장을 배경으로 뒷모습을 보여주며 등번호를 강조하는 센스 있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특유의 청순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오늘 승요 해줘서 고마워요", "승리요정 등극!", "유니폼 착장 너무 잘 어울린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센느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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